경향신문 2018.09.02. 15:59
폭염과 폭우를 보내고 기어이 가을이 왔습니다. 높고 청명하고 투명한 햇살이 눈부시게 부서지는 하루입니다. 반가운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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