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08.30. 10:10
벌써 계절이 변하여 언제 그렇게 무더웠나 싶습니다.
그 뜨거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을 그리워하며 강원도에서 담았던 이끼계곡의 소경입니다.
사진가 하늘과바람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포토친구] 바람의 언덕 (0) | 2018.09.04 |
|---|---|
| 벼는 익으면 피아노가 된다..다가온 가을풍경 [포토 뉴스] (0) | 2018.09.03 |
| [포토친구] 떠나는 여름, 오는 가을 (0) | 2018.08.30 |
| [포토친구] 여름을 보내며/[포토친구] 비 오는 날의 하목정 (0) | 2018.08.29 |
| [포토친구] 촉촉이 젖은 상사화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