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너무 더워 먼곳으로 촬영을 나가지 못하고 늘 가까운 관곡지와 갯골 그리고 인천대공원이 잠깐 잠깐 찾아가 촬영할수 있는 곳이다. 관곡지만 해도 22,26,27일등 서너번 찾아 찍은 사진들이 갈때마다 다 다른 모습이다. 그동안 포토친구에 올린 사진만도 연꽃, 백로, 빅토리아 대관식, 연밥과 연자등 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수 있었다. 오늘 포스팅은 이런 것들을 한데 묶어 한번에 올렸다. 그 후에도 여러번 빅토리아 대관식을 촬영 하려고 애썻는데 대부분이 대관식 전에 물속으로 잠수 하므로 실패하고 모기만 물렸다. 앞으로도 빅토리아 대관식 사진은 몇번더 시도해볼 생각이다.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관곡지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