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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연꽃과 백련 함께 핀 송광사

바람아님 2019. 7. 18. 07:26

뉴스1 2019.07.16. 13:14





 

(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6일 전북 완주군 송광사 연밭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연꽃 사잇길을 걸으며 한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2019.7.16/뉴스1

yohan-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