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9.05. 12:30
길가에 지나다 보면 흔하게 눈에 띄는
보라색의 앙증맞은 꽃을 많이 만나게 되지요.
야생에서 잘 자라는 돌콩의 꽃은
너무 작아서 자세히 보아야만
눈에 띄는 꽃이랍니다.
(19.9.3 / 율동공원)
사진가 무지개/박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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