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9.09.16. 17:31
배롱나무꽃 한창이던 지난여름
韓屋의 대청과 房門을 통해 불어오는 바람을,
그리고 中門 밖 후원 뜰의 황혼과 어우러져 붉게 핀 木백일홍 꽃을 잡아보았습니다.
사진가 Vark-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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