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8.28 06:00
"참닻꽃은 꼭 봐야 합니다."
봄부터 지금까지,
시시때때로 조영학 작가가 제게 한 말입니다.
대체 왜 그토록 오매불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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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닻을 주렁주렁 단 참닻꽃 다소 복잡한 배경에 서 있는 참닻꽃을 살펴보다가 꽃에서 노니는 개미가 보였습니다. 단순한 바위가 배경이 되게끔 얼른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 순간 휴대폰 액정 화면에 개미와 꽃이 선명하게 맺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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