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0.09.12. 10:01
동아시아의 하늘에 뜨겁게 불타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F-22와 F-35로 구성된 미국의 ‘스텔스 동맹’을 깨려는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이 한층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F-35A를 공급하고, 대만에는 스텔스기는 아니지만 상당한 우수한 기체인 F-16V를 제공하면서 ‘저지선’을 구축했다. 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첨단 전투기를 독자개발하는 방식으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30년대 이후 4.5세대 수준의 한국형전투기(KF-X)를 실전배치할 예정인 한국이 중국, 러시아발(發) 위협에 대비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911510517
한국 공군이 한반도 하늘을 지킬 수 있을까 [박수찬의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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