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점령한 일본군이 상하이시 둥바오싱(東寶興)로 125농(弄)에 최초로 만든 '다이사룽(大一沙龍)' 위안소. 일본 육전대
(해병대) 장교들이 주로 출입하던 위안소로 1932년 1월부터 1945년 8월 일본군 패망 때까지 운영됐다.
주민들이 이곳에 살고 있으며 내부에는 후지산을 그린 목판이나 일본식 타일 등이 아직도 남아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일 학술회의'에 참가한 학자들이 9일 회의를 마치고 이곳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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