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經濟(內,外)

"코스피 2000선 하락 대비하라" 서강대 스타 교수의 경고

바람아님 2021. 2. 26. 07:41

국민일보 2021. 02. 24. 06:10

 

[인터뷰] 애널리스트 출신 김영익 경제대학원 교수

 

“저는 이미 증시가 조정국면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적정지수를 2800 정도로 보고 있어요. 모건 스탠리에서 이달 초 세계에서 가장 선행하는 주가가 한국과 대만이고, 두 나라 주가가 1월에 고점을 쳤을 거라고 했어요. 저도 생각이 같아요. 좀 더 오르더라도 장중 고점 3266은 넘어서기 힘들 겁니다.”

주식을 더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비트코인으로 갈아타야 할까. 코스피가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기준 3200선을 돌파한 이후 3100선 안팎에서 옆걸음질 치면서 동학개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62)에게 그 답을 구해봤다.


https://news.v.daum.net/v/20210224061050124
"코스피 2000선 하락 대비하라" 서강대 스타 교수의 경고

 

"코스피 2000선 하락 대비하라" 서강대 스타 교수의 경고

“저는 이미 증시가 조정국면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적정지수를 2800 정도로 보고 있어요. 모건 스탠리에서 이달 초 세계에서 가장 선행하는 주가가 한국과 대만이고, 두 나라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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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월가 카산드라'의 경고

한국경제 2021. 02. 25. 00:22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카산드라는 트로이의 마지막 왕 프리아모스의 딸이다. 태양신 아폴론이 환심을 사기 위해 예언능력을 주고 구애했다. 그런데도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자 아폴론은 아무도 그의 예언을 믿지 않도록 저주를 걸었다. 카산드라는 트로이 멸망의 단초를 제공한 파리스가 태어났을 때도, 그리스군이 목마를 두고 사라졌을 때도 위험을 경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1022496971
[천자 칼럼] '월가 카산드라'의 경고

 

[천자 칼럼] '월가 카산드라'의 경고

[천자 칼럼] '월가 카산드라'의 경고, 송종현 기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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