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1. 07. 31. 06:01
시대를 앞서간 전투기. 미 공군 F-22를 일컫는 말이다. 최고 수준의 스텔스 성능과 탐지능력을 갖춰 공중전에서는 당해낼 존재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 노던 엣지 훈련 당시 실시된 모의 공중전에서 144 대 0이라는 기록을 세워 ‘끝판왕 전투기’로도 불렸다.
하지만 2020년대 이후 전장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네트워크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F-22보다 발전된 6세대 전투기 개발이 세계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731060150414
F-22보다 세다..역대 최강 6세대 전투기, 2030년대 '출격' [박수찬의 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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