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한달에 한번 가는 산악회의 총회날이라 진천의 두타산으로 산행을 갔다. 총회 시간 관계로 왕복 두시간 정도의 삼형제 바위 까지만 갔다 오기로 했다. 정상까지는 10km 정도로 총 4-5시간이상 소요된다고 ...
붕어마을에서 등산로와 임도를 지나 다시 등산로 진입 삼형제 바위를 윗쪽에서 보니 별로이다. 수려한 소나무들 붕어찜에 쓸 시레기를 건조하고 있다. 오른쪽 하단이 현위치
삼형제 바위를 지나 돌탑 조금 위에서 돌아 내려왔다. 초평저수지와 낚시배들
한반도 지형의 초평저수지
눈 속에 묻친 증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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