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세계기상의 날(3월23일)을 기념해 개최한 제31회 기상기후 사진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정희 씨의 '한라의 해무리'. 수상작들은 오는 25일부터 10일 동안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전시된다. 2014.3.13 < < 기상청 제공 > >
↑ 기상청이 세계기상의날을 기념해 '날씨, 당신의 기억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드림 성당의 토네이도'. 2014.03.13. jhkang@newsis.com (사진제공=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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