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미축제 촬영을 계획하며 몇분내로 갈수 있는 창포원 촬영을 포함시켰다.
평소보다 일찍 집을나섰다. 현장에 도착하려면 2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서둘지 않으면 2군데 촬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부지런히 서울 장미축제 쵤영을 끝내고 7호선을 타고 창포원으로 향했다.
창포원에 도착할 즈음엔 벌써 시간이 정오를 향해 가고 있었다.
창포원은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붓꽃을 식재했던 지역이 많이 줄어 들었다.
창포원에도 모란과 작약이 많은데 모란은 이미 꽃이 다지고 작약이 막 피고있다.
창포나 붓꽃은 빛밝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꽃이 아니므로 무난히 촬영을 마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서울창포원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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