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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이론가 이승만의 혜안, “공존은 가능한가?”[송재윤의 슬픈 중국]

바람아님 2024. 3. 2. 06:15

조선일보 2024. 3. 2. 02:00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23회>

“건국전쟁”이냐, “백년전쟁”이냐?

이승만의 진실을 밝힌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거짓부렁과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부박한 시대, 대중은 “건국전쟁”을 보면서 거짓 신화를 깨부수는 팩트의 위력에 충격을 받고 있다. 대동강 다리를 한강 다리로 둔갑시키는 사기 집단의 선동술, 사료를 날조하고 정보를 조작하여 이승만을 암살범, 학살범, 폭력범, 간통범, 횡령범, 친일파, 반역자로 몰고 간 음해 세력의 선전술에 속수무책 속고만 살아온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대중의 충격과 시민의 분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갑작스러운 이승만 현상을 낳고 있다. 만시지탄이나 다행이다. 이승만 재평가 없이는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60여 년 대한민국의 학계, 교육계, 언론계, 문화·예술계는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을 역사의 악인(惡人)으로 만드는 집체적 역사 왜곡을 자행해 왔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극좌 세력은 북한의 김씨 왕조와 통일전선을 이루고서 ‘이승만 죽이기’에 앞장서 왔다. 급기야 중학교 역사 교사가 수업 중에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로 이승만의 인격을 살해하는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민족문제연구소, 2012년작)을 상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때 한 학생이 ‘이승만은 민주주의자였다’고 반박하자 교사는 “손 들고 복도로 나가라” 했다. 역사의 상식을 말하는 학생의 발언권을 교사가 무참히 짓밟는 순간이었다. 북한이나 중국이라면 모를까, 대한민국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선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인권유린이다. (2024년 2월 20일, 조선일보, “매달 1만원 보낸 고교생, 기부금에 詩 첨부 80대...이승만 기념관 100억 모금.”)


https://v.daum.net/v/20240302020014646
국제정치 이론가 이승만의 혜안, “공존은 가능한가?”[송재윤의 슬픈 중국]

 

국제정치 이론가 이승만의 혜안, “공존은 가능한가?”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23회> “건국전쟁”이냐, “백년전쟁”이냐? 이승만의 진실을 밝힌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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