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4. 6. 30. 07:00
한여름 7월은 연꽃의 계절
불볕더위 장마 태풍 벗 삼아 피는
바람에 흔들려도 절대 꺾이지 않는
모진 고난 이겨낸 거룩한 성자.
■ 촬영정보
「 장마가 시작됐다. 한 해의 딱 절반 6월의 끝, 이제 연꽃의 계절이다. 렌즈 24~70mm, iso 100, f8, 1/80초.
」
https://v.daum.net/v/20240630070035289
바람에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연꽃 [조용철의 마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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