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作家/좋은사진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무는 自然의 一部를 구성하며 한층 더 自然을 아름
답게 만들어 주는 훌륭한 助演者다.
그 중에서도 自身의 아픔을 참고 忍耐하며 騎形的인 삶을 살아가는 나무는
그들의 苦痛 만큼이나 아름다움을 더 해 주고 있다.
여기 몇가지 騎形的 나무의 아름다움을 紹介 한다. -芯 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