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곡레포츠센터 앞 둔덕에 나즈막하게 키워진 능소화를 찾아보았다.
(2014년 6월 29일 13:00~14:30)
아파트 그늘에서 비비추가 싱그럽게 꽃을 피웠다.
원추천인국
요즘 젊은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 준다.
그 아이들에게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본다.
서남물재생공장의 태양광발전 설비
의지할 곳 없이 나즈막하게 키워진 능소화.
능소화
무궁화
망초
금계국
바위취
참나리도 반갑다.
칸나와 잠자리도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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