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나즈막하게 키워진 능소화

바람아님 2014. 6. 29. 20:58


오늘은 마곡레포츠센터 앞 둔덕에 나즈막하게 키워진  능소화를 찾아보았다.

(2014년 6월 29일 13:00~14:30)


아파트 그늘에서 비비추가 싱그럽게 꽃을 피웠다.


원추천인국




요즘 젊은 아버지들은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 준다.

그 아이들에게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본다.





서남물재생공장의 태양광발전 설비



의지할 곳 없이 나즈막하게 키워진 능소화.




능소화


무궁화





망초


금계국


바위취


참나리도 반갑다.


칸나와 잠자리도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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