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는 계속 비소식이 있어,
하늘은 회색구름이 짙게 깔려있고 습도까지 높아 한증막 날씨인 오늘
7월 20일 아침 7시 집을 나서 양수리 세미원을 찾았다.
그 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우리나라 지형을 따서 만든 국사원을 우선 둘러 보았다.
페리기념연못등은 다음회에 올리기로 한다.
양수역에서 세미원가는 길
(양수역에서 도로로 가는 방법과 용늪 옆을 따라 가는 방법이 있다)
세미원 연꽃박물관
세미원-국사원
국사원 전경
남이장군과 이순신 장군의 시조
남이장군 석상
국사원의 백두산천지
국사원-제주도
장독대분수
연꽃박물관 둘레의 연지
어리연
자라풀
이촌역발 양수,용문행 중앙선 열차시간표
(소요시간 : 방화역-이촌역 60분, 이촌역-양수역 60분)
양수역발 용산,용문행 중앙선 열차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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