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의 색갈별 노출 보정의 기준을 찾아본다.

봄철 꽃사진을 찍다 보면 색체별로 노출보정이 필요함을 느끼나 

가지런히 정리해 알려주는 자료를 보기 힘들어 애를 먹는다.

일반 적으로는 눈 사진은 1과 1/2 정도 (+)더하고  노랑색도 채도가 밝으니 상당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식이다.

어떤 책에는 녹색(Green)은 -2/3해야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렇다면 붉은 색(Red)은?, 자주색(Purple)은? 청색(Ultra Marine Blue)?, 얼마나 조정해야할지

실험 촬영을 해보고자 해도 기준이 없어 애로가 많았다,

그래서 12 Real Color를 흑백으로 변환시켜 Gray Zone과 비교해 본다.

표준자료를 구할 수 없어 인터넷에서 다운한 

12색과  Gray Zone 그리고 연속GrayScale을 비교 정리했다.

이 방법이 옳은 방법인지도 장담할 수 없으나 

실험 촬영의 기준으로 삼을 수는 있겠지 생각하면서 올린다.

Gray Zone과 연속Gray Scale에서도 어떤 색은 차이가 상당이 있으나 

여기서는 Gray Zone을 일단 기준으로 했다.

대응 위치도 개인차가 많이 있을 것이다.

조정범위는 각자의 실험 결과와 경험에 따라야 할 것이다.

< 12 Real Color와 GrayScale(Gray Zone)을 대비해 본 자료 >

< 12 Real Color와 연속 GrayScale을 대비해 본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