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詩人의 죽음 가난했던 한 詩人이 天國으로 떠났다. 弔意金이 몇 백 걷혔다. 生前에 그렇게 「큰돈」을 만져본 적 없는 詩人의 丈母는 가슴이 뛰었다. 이 큰 돈을 어디다 숨길까. 퍼뜩 떠오른 것이 아궁이였다. 거기라면 도둑이 든다 해도 찾아낼 수 없을 터였다. 老人은 돈을 신문지에 잘 싸서 아궁이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2.01
화투의 유래 화투의 유래를 알어봅니다 한국인들은 으레 세 사람 이상만 모이면, 어디서든지 고스톱 판을 벌인다. 심지어 신성한 국회의사당 내에서 고스톱 판을 벌인 국회의원들까지 있을 정도다. 정치현장까지 노름판으로 격하格下시킬 만큼의 위력을 지닌 화투이고 보니, 어쩌면 우리나라 전체가..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31
유모어 같은 실화 ♧생물시험에서 있었던 일♧ 고3때는 내신이 무~~~척 중요하잖아요.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 지금은 문제가 기억이 안나지만 문제의 정답은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도.....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잖아요? 곰..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30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世上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1929-1993) 1929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병원. 아기를 업은 한 여인이 헐레벌떡 들어왔다. "우리 딸이 며칠 전부터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생후 3개월이 된 갓난아기였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마른기침을 뱉어내는 아기는 한눈에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29
친구와 함께 멋진 노후를 "친구와 함께 멋진 노후를" 나이가 들면서 남자에게 꼭 필요한 다섯가지 첫째는 마누라요 둘째는 아내이며 셋째는 애 엄마이고 넷째는 집사람이며 다섯째는 와이프라는 얘기가있다 이는 배우자의 존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풍자한 이야기 겠지만 나이가 들면 또 필요한 것으로 건..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27
어느 노인의 유언장 ♥ 어느 노인의 유언장 ♥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집에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26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 "이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리는 심하게 손상되어 원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었고..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24
[스크랩] 국립공원에만 있는 재미있는 바위들.. ▒ 국립공원에만 있는 재미있는 바위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사람의 모습이나 동물 형상 등을 빼닮은 바위를 찾는 [닮은꼴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17일 결과를 공개했다. 공단 직원들이 응모한 350여 점의 사진 중에서 근엄한 장군의 얼굴 형상을 닮은 월출산의 [장군바위] 고릴라의 ..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