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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 버린듯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강서습지 철새 조망대 우리 아파트 단지 까치밥 까치밥, 어치도 즐긴다

지난 18일 고창과 장성에 걸쳐 있는 축령산 등반을 하였다 . 축령산은 고창쪽에서 오르는 코스와 장성쪽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고창쪽 금곡 영화마을에서 시작 하였다. 출발할때는 간간이 흰 눈발이 날렸으나 곧 그쳐 등산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희망의 노래 / 혜연 배영옥 부품 꿈을 안고 미래를 꿈 희망의 노래 지도자의 길 바라는 소망 새 희망의 메세지 우리들의 염원 새 시대의 여 대통령 희망의 꿈을 활짝 펼치소서 풀잎과사랑 http://cafe.daum.net/vnfdlv567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