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5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중국이 북한보다 훨씬 위협적… 日 집단자위권은 中견제 목적"

(출처-조선일보 2014.08.21 도쿄=차학봉 특파원) [6] 오카자키 前태국 대사 "아베 역사인식 바뀔 가능성 없어… 1년 한 번은 야스쿠니 참배할 것… 韓·日 관계 악화 땐, 한국이 손해"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외교 가정교사'로 불리는 오카자키 히사히코(岡崎久彦·84·사진) 전 태국대사는 "일..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지금 東北亞는 韓·中·日 지도자의 '윈·윈 리더십' 필요"

(출처-조선일보 2014.08.09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5] 마이클 그린 美CSIS 일본 석좌 日 겉보기엔 軍事강국 부상해도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 韓·日 관계가 무너지면 韓·美 동맹까지 깨지는 것으로 중국이 잘못 해석하는 것 막아야 "한·일 관계가 나빠지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게 바로 중..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잘못된 美 외교전략이 東北亞 최대 불안 요인"

(출처-조선일보 2014.07.28 워싱톤=윤정호특파원) [4] 조엘 위트 '38노스' 설립자 - 美, 北核 문제 사실상 손 놓은 셈 오바마, 전략적 인내라며 위기를 관리만 하고 풀진 않아 장관급 이상의 접촉 서두르고 제재·압력 등 방법도 고민해야 - 北, 미사일 쏘며 더 큰 것 준비 기술 개발하며 힘 비축..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韓·美 멀어지면… 中, 오히려 한국을 경시할 것"

(출처-조선일보 2014.07.18 김성현 기자 양지호 기자) [3] 빅터 차 美CSIS 한국 석좌 韓·美 관계와 韓·中 관계는 '제로섬' 아닌 '포지티브섬 게임'… 한쪽 이득이면 다른 쪽도 이득 아베, 납북자 문제로 '도박'… 오히려 日여론 악화될 수도 "한·중 관계와 한·미 관계는 한쪽이 이득이면 한쪽..

[동북아 新 질서를 말하다] "美, 韓·中 밀착보다 韓·日관계 몰락 더 우려"

(출처-조선일보 2014.07.15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1] 美 전문가 조너선 폴락 韓美관계 그 어느때보다 좋아… 오바마 정말 끔찍이 '한국사랑' 美, 中 AIIB 반대는 어리석어… 그 돈으로 미사일 개발이 낫나 韓中日 지도자들의 이해 상충… 사소한 충돌이 크게 번질수도 中 파트너로 이미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