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5] 내 이름은 박해받는 모든 이들

바람아님 2020. 11. 3. 08:09

조선일보 2020.11.02. 03:01

 

Madonna, 'Killers Who Are Partying' (2019)

 

팝 음악계의 여전사 마돈나의 사회적 문제의식은 환갑을 훌쩍 넘어선 나이에도 여전하다. 그는 2019년 발표한 앨범 ‘Madame X’<사진>에서 이국적인 리듬의 발라드 ‘Killers Who Are Partying’를 공개한다. 이 곡을 통해 동성애자, 아프리카, 빈민, 착취당하는 아동에 대한 연대를 표현하며 마돈나는 마치 1971년에 존 레넌이 ‘Imagine’에서 펼쳤던 예술적 몽상을 지치지 않고 이어간다.

 


https://news.v.daum.net/v/20201102030156328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5] 내 이름은 박해받는 모든 이들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5] 내 이름은 박해받는 모든 이들

팝 음악계의 여전사 마돈나의 사회적 문제의식은 환갑을 훌쩍 넘어선 나이에도 여전하다. 그는 2019년 발표한 앨범 ‘Madame X’<사진>에서 이국적인 리듬의 발라드 ‘’를 공개한다. 이 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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