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022. 07. 28. 13:59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가운데 김 여사의 20년 전 사진과 함께 ‘쥴리’ 의혹을 부인하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건희 여사를 오래전에 술집에서 봤다고 했던 사람이 오늘 조사를 받았다는데, 검찰 결론이 어떻게 나든 김 여사를 줄리로 믿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 믿음을 지우지 않을 것”이라며 안씨를 언급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8135929616
김건희 여사 20년 전 사진 공개한 日교수.."아티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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