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5.06.17)
눈부신 北京 - 13일 옛 중국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베이징의
톈탄(天壇) 위로 맑고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다.
대기오염으로 악명 높았던 베이징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
(7월 31일)를 앞두고 지난 60여일간 미세 먼지 농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신화·뉴시스
베이징 톈탄(天壇)공원 추가한 사진들
한국에도 같은 성격의 제단인 환구단(圜丘壇)이 '서울 중구 소공동 87-1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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