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쿠림하고 있어 답답하다 소리 지를것 같은 날씨다. 어제 개별꽃과 조선현호색을 찾으려고 온산을 뒤지고 다니느라 옷이 말이 아니다. 봄이 왔다고 겨울옷 다집어 넣고 하나 딸랑 내놓고 입고 있었는데 오늘 세탁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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