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문화일보 : 2015년 09월 22일(火)
3형제가 차례로 군대를 가게 되었다.
맏형이 군대를 갈 때. 아버님이 큰형 어깨를 두드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어느새 눈에는 눈물도 글썽.
그리고 둘째가 군대 갈 때 아버님이 하신 말씀.
“잘 다녀와라.”
그리고 나. 막내가 군대를 가게 됐다.
그러자 아버님의 잔인한 한마디.
“문 닫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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