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기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지점장이,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무슨 내긴데요??" "아무거나다해.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어디 봐 바지 내리고 빤스도 내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자, 봤지? 내가 지점장 불알 만지면 주기로 한 오천만원씩 내놓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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