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연평해전 11주기 .. 아들 찾아온 어머니
제2 연평해전 때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다 산화한 윤영하 소령 등 6명의 전사자를 기리는 11주기 추모식이 22일 대전시 갑동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추모식을 마친 뒤 고 조천형 중사의 어머니 임헌순씨가 고인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제2
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함정 참수리
357호에 기습공격을 가하며 벌어진 사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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