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티 그림이 야해 버스 승차 거절된 남성
호주 노던 테리토리주 출신 다니엘 윌리스가 지난 7일 속옷 전문 브랜드 '빅토리아 스크릿' 여성 모델의 모습이 인쇄된 면티를 입고 있다. 그는 면티에 인쇄된 그림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버스 기사로부터 승차를 거부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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