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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항저우 정상회의 주회의장 일반에 공개

바람아님 2016. 9. 26. 23:56
머니투데이 2016.09.26. 16:16

전세계가주목한G20 항저우정상회의의주회의장인항저우국제박람센터가9월25일일반에개방된다. 항저우 국제박람센터는정상회의 당시의모습을 그대로재현한다.

항저우 국제박람센터는 샤오산(蕭山)구의 첸장(錢江) 스지청(世紀城)에 위치하고 있으며 첸장 신도시와 함께 항저우시의 새로운 중심이 됐고 항정우가 ‘시후(西湖)시대’에서 서서히‘첸탕장(錢塘江)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랜드 마트로 자리매김했다.


항저우시 관계자는 “항저우 국제박람센터가 일반에 개방됨으로써수수께끼에싸인G20항저우정상회의의전모가드러날 것이며 수많은사람들이중국의기개와책무를알게되고중국의요소와강남의분위기가얼마나‘완벽한조합’을 이루는 지를 느끼길바란다”고밝혔다.

항저우 국제박람센터입장요금은150위안(개인), 120위안(온라인구매), 100위안(단체)이다. 또주회의장 내에서는 무료가이드서비스도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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