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7.12.18. 20:50
2017년도 어느덧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새 희망 품는 뜻깊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포친(포토친구의 친구) '책과 노니는 여자' 님이 2017년 한 해 동안 담은 사진들 중 매월 한점씩을 선별하였습니다.
하얀 눈으로 시작한 1월부터 봄을 품은 꽃망울들, 신록 가득했던 여름, 그리고 단풍이 화려했던 가을의 풍경 등 늘 반복되지만 성숙해진 시선만큼 더 깊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사계.
2017년의 기록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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