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꽃과새(Birds)

수리산 바람꽃 (2019_0308)

바람아님 2019. 3. 30. 21:36

늦은 시간(15:00~ )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있다.

준비한 랜턴으로 부족한 빛을 보충해가며 몇 장 찍었다.

그 랜턴 빛이 꽃에 음영을 만들어 주니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빛을 보완키 위해 어떤 이는 거울이나 은박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2019_0308, 수리산, 삼성 NX10, 18~55mm,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