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칼럼니스트/진중권칼럼과쓴소리

강력한 스피커 ‘진중권 현상’…통쾌함인가, 도넘은 독설인가

바람아님 2020. 8. 21. 07:30


국민일보 : 2020-08-20 18:09

 

여야 ‘모두까기’로 하나의 ‘독립언론’ 역할
정부 비판하는 거의 유일한 진보지식인
“적개심 발현” 등 여야 비판적 시각도



유명 정치인이 아닌데도 하루 평균 58건(네이버 기준)의 기사에 인용되는 인물. ‘조국 사태’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당사자 못지않게 주목받았던 인물. “좀비” “똥개” “뇌가 없다” 등 거친 언사에 환호와 비판이 잇따르는 인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어느새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28576&code=61111111&sid1=pol&cp=nv2
강력한 스피커 ‘진중권 현상’…통쾌함인가, 도넘은 독설인가

 

강력한 스피커 ‘진중권 현상’…통쾌함인가, 도넘은 독설인가

유명 정치인이 아닌데도 하루 평균 58건(네이버뉴스 기준)의 기사에 인용되는 인물. ‘조국 사태’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당사자 못지않게 주목받았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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