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09월호 2020 MAGAZINE
⊙ “그런 배신(지지하는 정당 비판)은 반드시 해야 한다” ⊙ “저를 좋아해주던 사람들 뒤통수를 딱 치려면 사실 마음이 아파요” ⊙ “저도 가끔 투덜거리죠. ‘왜 나는 만날 개 잡는 일에만 불러?’” ⊙ 진중권은 뼛속까지 좌파. 보수 가치를 깨 뭉갰던 사람 ⊙ 1999년 전대협·한총련에 군부 파쇼 세력을 닮아간다고 비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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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右를 가리지 않는 진중권의 ‘모두까기’] “대중을 배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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