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20-08-23 12:44
安 "부동산 문제, 유관부처들 함께"…진중권 "법무부는 빼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3일 성추행 의혹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한 여권의 대응을 두고 "사람의 죽음까지도 이용한 막장"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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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두고 安 "모든 게 선거용" 진중권 "자기배반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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