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시절 남편과 모든게 잘맞았지만 애 낳고 맞벌이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잠자리를 좀 기피 했고
가끔 한번 관계를 가지면 통증때문에 더욱 피하게 되었어요. 신랑은 넘 속 상해했고 결국 넘 힘들다는 고백도 하더라고요 나도 그 맘 알지만 정말 몸이 안따라주어 지난 2년 정도는 정말 의무감으로 한것 같아요. 근데 정신적 교감없이 의무감으로 하는 관계는 남편도 느끼더라구요 . 흥분이 안된다고 ... 애 낳고 몸매가 망가져 그런가 넘 위축되고 부인과 수술도 고려했어요 . 근데 남편은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서로 원해서 관계를 가지는 느낌만 있으면 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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