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1-02-19 11:4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박원순은 나의 롤모델'이라고 한 것은 강성친문 표를 의식, 미친 척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해자가 2차, 3차 피해를 받을 것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당내 경선에 조급증을 느껴 강성친문 표에 구애를 한 행위로 "공공장소에서 엉덩이를 까고 대변을 본 것이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 부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216933
진중권 "우상호, 대깨문 눈에 들려 공공장소서 엉덩이 까고 대변을…"
[신동아 원글]
https://shindonga.donga.com/3/home/13/2445166/1
[진중권의 인사이트] “당내 경선 통과위한 대깨문 결집용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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