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 03. 07. 12:39
호주 공군과 미 보잉사가 공동 개발중인 무인 전투기 ‘로열 윙맨’(Loyal Wingman)이 지난달 말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영상이 공개됐다.
‘로열 윙맨’은 말 그대로 ‘충성스런 호위기’라는 의미로, 유인 전투기의 지휘 아래 최전선 지역 정찰과 적 대공사격 흡수 등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전투기다. 유사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종사가 탄 유인 전투기 대신 무인 전투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3/07/UD3YLLG4WRBWLEIX3PTIKO2FAQ/
[영상] AI 탑재한 무인 킬러 로봇 '로열 윙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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