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오전)
백만송이장미원에 지난 5월 21일(맑은 날 오후), 5월 25일(비오는 날 오후) 다녀 왔었고,
이번 5월 31일 다시 다녀와 비슷한 풍경사진들을 다시 한번 올린다.
노출을 줄이지 않아, 전편에 비해 후경(숲)이 밝게 나오도록 촬영한 것이 차이점이다.
장미원 입구 광장의 분수 그리고 장미원의 살수기가 작동해 시원함을 더했다.
비오는 날에 비해 꽃잎들이 싱싱하지는 못하다.
♪ Dvořák, Symphony No.9 in E minor, Op.95(from the new world)
백만송이장미원-장미원 풍경(5월25일 촬영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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