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벌써 30도를 넘는 여름기후로 오후 5시에 잠간 나가 주변을 둘러보다
코스모스를 발견하고 머지않아 가을인가 하는 생각이 잠간들었다.
흰꽃 씀바귀꽃이 가끔 눈에 들어온다.
어린이 놀이터 담장에 코스모스
달맞이꽃
빈카
보리가 익어간다
이 아이들이 미래의 동계올림픽 선수 후보들입니다
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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