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철쭉] 너무 닮았네.... 지금은 진달래와 철쭉의 계절이다. 여기저기 도심공원에도 붉은꽃이한창이다. 그런데 어라! 이것봐라..... 어찌이리 똑 같을까?
장미가 필려면 아직도 한달이나 더 남았는데 철쭉속에 홀연히피어난 장미, 그래서 나는 장미철쭉이라 불렀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24x950)를 보실수 있습니다] ♪The Rose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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