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 매거진 태국판 맥심에 모델로 등장한 롯집은 24세의 태국 여성으로 노점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던 여성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롯지가 노점 주인 아주머니와 찍은 셀카 사진이 SNS에서 순식간에 퍼지며 수퍼스타로 떠올랐다.
'가장 놀라운'(the most stunning)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잡지에 소개된 롯집은 아직은 갑작스러운 인기에 적응이 안 된다며 당분간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노점에서 계속 음식을 판매하는 일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롯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