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7.12.08. 19:06
어느새 창밖은 북풍한설인데 환한 햇살이 드는 창가에는 녹색의 화분이 희망처럼 놓여 있다. 따뜻한 차 한잔을 놓고 마주 앉은 소중한 이들의 온기로 빈자리를 채우며 포근한 희망을 꿈꾸는 겨울 오후.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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