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2018-01-14 16:06
아일랜드 국적의 제시 바드는 귀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가진 외모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태국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남성 잡지 ‘맥심’ 태국판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제시 바드는 일부 네티즌들의 몰지각한 악성 댓글로 모델 활동을 포기하려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이 온라인 청원을 통해 힘을 불어넣어 줬고, 마음을 돌린 그는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시 바드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生活文化 > 演藝·畵報·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오이소라 결혼에 중국 젊은이들 흥분 “우리의 성교육선생님” (0) | 2018.01.18 |
---|---|
깡마른 모델 쇼 안 세운다던 빅토리아 베컴, 화보는 가능? (0) | 2018.01.17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52] That kid is a killing machine (0) | 2018.01.13 |
카트린 드뇌브 등 여성 100명 “남성에 유혹의 자유 허하라” (0) | 2018.01.11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51] Look closer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