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5] 우리는 하나이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바람아님 2020. 8. 27. 08:27

조선일보 2020.08.24 03:09

 

U2 'One'(1991)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뮤지션으로 꼽기에 주저할 필요가 없는 아일랜드의 록밴드 U2를 대표하는 이 명곡은 그룹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이견으로 내부 반목이 극한에 도달했을 때 탄생했다. 우리는 '하나(one)'이지만 그것이 '모두 같음(same)'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끄는 존재(together)'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4/2020082400036.html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5] 우리는 하나이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5] 우리는 하나이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당대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뮤지션으로 꼽기에 주저할 필요가 없는 아일랜드의 록밴드 U2를 대표하는 이 명곡은 그룹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이견..

news.chosun.com

 

U2 'One'(1991)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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