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17 03:10
부동산 정책의 실패가 청와대 고위 수석비서관들을 집단 퇴장시키더니 급기야는 넉 달 전 총선의 기록적인 압승을 무색하게 하는 정부·여당의 지지율 역전까지 몰고 왔다. 모두가 집(house)을 얘기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집(home)의 몰락에 대해선 별로 관심이 없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6/2020081602090.html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4] 집은 하우스가 아니라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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