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0.08.10 03:10
장발과 마리화나, 로큰롤로 상징되는 1960년대에서 70년대 전반의 서구 청년 문화가 낳은 노래 중에는 비에 관한 노래가 아주 많다. 통기타를 앞세운 한국 청년 문화 또한 비의 노래가 만개했는데, '창밖에는 비오고요'(1971)가 솔로 데뷔작인 송창식은 특히 비에 관한 노래를 많이 불렀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9/2020080901929.html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23] 비와 노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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