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2. 06. 28. 22:44
토트넘 손흥민이 27일 영국 런던의 벽화에 등장했다. 그라피티 작가 그나셔가 작업한 이 벽화는 영국 북런던의 스톤리 거리에 그려졌으며 손흥민이 골을 넣고 펼치는 ‘찰칵 세리머니’ 모습을 담았다. 그나셔는 SNS를 통해 “영국계 아시아인인 아들이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 손흥민을 닮기를 열망한다”고 설명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20628224409289
'찰칵'..손흥민, 런던 시내 벽화 주인공으로[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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